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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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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정의라는 것, 공의라는 것. 정의라는 것, 공의라는 것. 우리가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신이 우리에게 허락할 때는 넉넉히 누리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간절히 바랄 뿐,. 세상을 어떻게든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시도들이. 어쩌면 자연을 거스르고, 신을 거스르는 욕심 아닌가 염려됩니다. 사랑할 뿐입니다. 그것도 힘에 부칩니다. Hwasung, South Korea. View my complete profile. Ah my deare angrie Lord,. Since thou dost love, yet strike;. Cast down, yet help afford;. Sure I will do the like. I will complain, yet praise;. I will bewail, approve:. And all my sowre-sweet dayes. 정의라는 것, 공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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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arch 2011
http://henrychoi.blogspot.com/2011_03_01_archive.html
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Http:/ 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 Http:/ 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 Http:/ 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은 답이 없이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답이 없이 사는 방법을 배우면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정말 훌륭한 일이 될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답을 모른 채 계속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익혀진 이 고백은 감동적입니다. It's time to move on. I guess God might could have been working in this way. now He is showing this clearly. 내게 주신 그분의 모든 은사와 은혜에 의지하여. 하나님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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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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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O earth, earth, earth! 무너지는 남유다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왜 이 사람 Jehoiachin 은 깨진 항아리 조각처럼 되었는가! 이로써 다윗의 보좌는 끝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차례로 망하면서 이렇게 끝납니다.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멸망하는 이스라엘보다 더 슬퍼하시는 그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그분은. 진노중에라도 베푸시는 그분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기대합니다. 내가 깨진 항아리 조각처럼 실패의 모습을 살지만,. Hwasung, South Korea. View my complete profile. Ah my deare angrie Lord,. Since thou dost love, yet strike;. Cast down, yet help afford;. Sure I will do the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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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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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Http:/ www.youtube.com/watch? 2002년, 나는 그가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막연히 불안했다. 2008년 그가 물러날때까지 난 그를 여전히 몰랐고. 물러난 그가 봉하마을에서 뭘하는지도 몰랐다. 나는 그렇게 그를 몰랐었다. 내가 텍사스 시골마을에 있을 때, 갑자기 그가 죽었다. 그의 빈소 마련하는 일에 열심히 참여했다. 국민으로서 그에대한 예의를 다하고자 했을 뿐이였다. 거기서 난 그를 위해 흘리는 눈물들을 보았다. 대성통곡하는 여인을 지켜보면서 난 놀랬다. 난 그제서야 그를 알기시작했다. 그리고 그 후, 나도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 대통령중에 국민들을 그토록 사랑한 사람이 있었더냐. 뒤늦게 지난 사랑을 아쉬워하는 못난 사람처럼. 난 오늘밤도 그를 생각한다. 아직도 교회에서 누구 찍어라 이야기 (전 이걸 설교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하는 목사님들이 계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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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June 2013
http://henrychoi.blogspot.com/2013_06_01_archive.html
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내가 사기꾼이 아님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사기 치지 않고 버티면서 정직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마음 깊이 박힌 사기성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드러나게 되겠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를 무기한 보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Hwasung, South Korea. View my complete profile. Ah my deare angrie Lord,. Since thou dost love, yet strike;. Cast down, yet help afford;. Sure I will do the like. I will complain, yet praise;. I will bewail, approve:. And all my sowre-sweet dayes. I will lament, and love. Bitter-Sweet" by George Her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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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December 2010
http://henrychoi.blogspot.com/2010_12_01_archive.html
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사람이 그리운 걸 게다. 2살 반 된 그 아이랑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건. 서로 말이 다른데도 그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건. 내가 사람이 그립기 때문일게다. 주변에 좋은 사람 많고 멋진 사람 많지만. 꼭 껴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립기 때문일 게다. 사람은 멀리서 우아하게 웃으며 인사하며 지내는게 아니라. 살을 맞대고 안아주고 비벼주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본능으로. 나는 이 외로움으로 그렇게 알게 되는게다. 예전, 10년도 더 넘은 예전. 교회 수련회 기도회 시간에. 노진수목사님의 품에 안겨 한시간 가량을 그렇게 서럽게 울었던 것도. 어쩌면 하나님의 은혜보다는 사람이 그리워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럴게다 사람이 그리운 걸게다. 늘 그랬듯이. 그래서 이렇게 아픈 걸게다. 사도행전에 "사십년이 차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 무척이나 좋아하고. 그분은 무엇을 그렇게나 오랫동안 기다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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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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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슬프고 슬프며 슬프고 슬프니 모든 것이 슬프도다.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슬프도다.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슬프며.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며. 다 슬피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아 슬프고 슬프며 슬프고 슬프니 모든 것이 슬프도다.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여기까지 부서뜨리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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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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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박경리의 토지. 를 읽고 있다. 재밌다. 근데, 독서 속도 엄청 느리다. 거의 전문서적 원서 읽는 속도다. ㅠㅠ. 뭔가 문제가 있어도 단단히 있는 모양이다. 집중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 일이 안된다. 늦은 밤 잠이 안와 외로이 노래를 들을 때.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마음이 안됐다. 나면서부터 이렇게 살게 된 것은 누구의 죄때문입니까? 옛날 그 장학퀴즈 하던 차인태. 인터뷰내용을 읽어보니 참 아름답다.싶다. Http:/ news.chosun.com/site/data/html dir/2011/04/22/2011042201461.html? 그가 그렇게 좋은지 그땐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그 목소리도 좋았고 진행하던 모습도 참 좋았다. 4인방 중 한 분인 이동원 목사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한기총, 돌팔매 맞고 철저히 죽어야 부활". 선한 사마리아인. 사촌.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촌이 있었다. 삶의 다른 것들의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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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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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Choi and Church. My Love. My Hope. and My Faith. 요 몇일 마음이 마구 흔들린다. 늘 겪는 일이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적응이 안된다. 매번 힘들고 매번 혼란스럽고 그냥 답답하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살아가는 거지. 그럼 말씀읽고 기도하고. 그렇게 살아내는거다. 화이팅! 내가 만든 변화 이외의 변화는 또다른 독립적 존재를 증명한다. 결국, 세상의 모든 현상이 설명될 때까지, 신은 떠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우주를 설명하지 못하는 크기 만큼 신은 위대할 것이다. 우리 양목사님의 말씀처럼, 공동체 혹은 조직의 상태는 리더쉽이 결정한다. 근데 그 리더쉽은 누군가의 말처럼 팔로워쉽에 의해 세워지는 법이라는데. 그래서, 불평할 수가 없다. 내 부덕불신불효불충을 나무랄 수 밖에. 모두에게 신의 은총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Hwasung, South Korea. View my complete profile. Ah my deare angri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