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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가 Stereologuer :: 전포동 카페거리의 명소 '존슨식당(존슨스다이너 Johnson's Diner)' 최고 인기메뉴 수제버거와 살치살 스테이크 (+ 하와이언 살롱 by Johnson's Diner 짧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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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카페거리의 명소 '존슨식당(존슨스다이너 Johnson's Diner)' 최고 인기메뉴 수제버거와 살치살 스테이크 ( 하와이언 살롱 by Johnson's Diner 짧게 언급). 식도락 여행가 스테레오로거 베스트리뷰 선정 내역. 요즘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비엔날레 등으로 많은 분들이 부산을 찾으시는데요. 기분 좋게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하기 좋은 맛집을 소개해야 할 사명감(! 을 느끼며 오랜만에 포스팅을 씁니다. 솔직히 ㅋㅋㅋ 광안리, 해운대, 남포동 등 그런 국제적인 행사를 하는 장소 주변은 전국적인 관광지라서 그런지 음식값도 비싸고 대부분 제 입맛에 맞지도 않더라고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래서 많은 외지 분들이 만족하시는 물가가 더 저렴한 지역의 맛집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존슨식당 에그 베네딕트 브런치 리뷰. 2013/05/31 브런치 잘하는 서면전포동 다이너 '존슨식당'에서 에그베네딕트로 뉴욕식 '계란해장'을. 2인석이 많이 있으니까 사람 많을 때 혼자 가도 미안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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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가 Stereologuer :: 홍대입구역/연남동/상수동 8월말까지 꼭 가봐야 할 금요일/주말맛집! 파스타, 티푸드, 마늘새우, 감자오믈렛, 브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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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연남동/상수동 8월말까지 꼭 가봐야 할 금요일/주말맛집! 파스타, 티푸드, 마늘새우, 감자오믈렛, 브런치까지. 식도락 여행가 스테레오로거 베스트리뷰 선정 내역. 연남동 '네타스키친(Neta's Kitchen)'에서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오너셰프의 맛집 프로젝트, '네타스 카페'입니다. 이름은 '카페'지만 다양한 가정식 유럽/동남아 요리와 애프터눈 티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이번 주말까지만 운영한다니 정말 아쉽네요. 예전에 가보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입니다. 계속 홍대입구역/상수동/연남동/마포구 맛집으로 남아 주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이번 주까지만 한다고 하니 꼭 방문해 보세요. 연남동 '네타스 카페'는 원래 홈메이드 잼, 바질페스토, 레몬커드 등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네타스 마켓'을 운영하는 '네타스 키친'에서 단기적으로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Flash did not fire. 내부 사진 파노라마로(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게) 간단하게 올립니다. 매장은 넓지는 않아요. 삶은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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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가 Stereologuer :: 김영하 작가 미국 외신 뉴욕타임즈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기고 - '한국인이 재난 안내방송을 다시 신뢰하게 될 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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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 미국 외신 뉴욕타임즈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기고 - '한국인이 재난 안내방송을 다시 신뢰하게 될 지 의문'. 식도락 여행가 스테레오로거 베스트리뷰 선정 내역. 살인자의 기억법',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의 인기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뉴욕타임즈에 기고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불신을 전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째, 아직도 국민의 분노와 슬픔이 가라앉지 않은 지금,. 아침에 SNS에 뜬 '한국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건조한 문체의 영문으로 번역된 칼럼 뒤의 김영하 작가가 전하는 분노와 슬픔은 어떤 모습이었을지는 상상의 영역에 둘 따름입니다. 그러나, 독재 정권 시대부터 고도성장과 선진국 대열 진입에 집착하며 방만한 규제감독으로 이와 같이 예방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고야 말았다는 참담한 현실의 아픔은. 딱딱한 영문 사설 말투의 문장에서도 아낌없이 배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열에 들겠다는 당시 국민들의.
sajin365.net
문현준의사진속으로 :: 방명록
http://www.sajin365.net/guestbook
201605.29 22:26 신고. 초보 아마츄어 사진 취미 줌마입니다. 이것저것 마구잡이 찍는중 나만의 컨셉이면 좋겟다싶었는데 최근 소나무에 괸심이 생겨 블러그 기웃거리다. 선생님 블러그 둘러보았어요,전국 여러곳 다니시며 조은 사진 마니 올려놓으셨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201606.14 13:13 신고.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201410.21 14:36 신고. 문현준작가님은 한국의 문화재를 사랑하시는 작가님이시네요. 좋은작품 감상 잘 할께요. 201410.21 15:23 신고. 201401.25 19:45 신고. 친구 좋은 작품 많이 보고 가네. 가끔 들림세. 201308.20 12:55 신고. 방문해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서 문현준님의 작품 지켜보겠습니다. 201308.20 23:45 신고.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 있습니다. 201307.08 18:19 신고. 201307.09 10:44 신고. 아마 무인도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