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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 SBS희망TV 천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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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학령기 학생의 미등록 수는 5,700만 명. 전 세계 모든 아동들이 초등교육 전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는 것은.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제2항에 해당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전 세계 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학교에 다니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희망학교 짓기 사업과 더불어. 모두를 위한 교육 (Education for All) 정신을 실현하여. 교육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동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에티오피아의 시골마을, 딜라에 위치한 한별학교, 이 마을 아이들의 꿈을 위해 지어진 한별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되어 1,1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장학제도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한별학교.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을 키워 나갑니다. 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 한별학교에는 교장인 정순자 프로젝트 매니저를 비롯해 한국인 활동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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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다가스카르는 2014년 12월부터 발생한 수차례의 강태풍과 매일같이 내리는 폭우로 수재민만. 약 1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의 특성상 저지대일수록 땅값이 싸고 가난한 사람. 들이 거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해 피해자 대부분은 빈민가의 사람들입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건. 수해 이후에도 그치지 않을 고통, 바로 기아와 각종 수인성 질병들로 인한 2차 피해입니다. 페르손(38세, 남)과 드무이나(12세, 여) 가족은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쓰레기매립지 위. 임시텐트로 옮겨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거주하며 쓰레기를 주워 팔아 하루하루를 연명하. 부하이니(7세, 여)의 가족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당장 먹고 살 식량입니다. 깨끗한 물조차 쉽게.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하이니 가족은 두달 사이에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굶주릴 수 밖에. 최악의 상황에 놓인 마다가스카르. 정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길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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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 노트북100번째 희망학교에 기증. 탄자니아 ‘100번째 희망학교’ 현지 교사 연수. 고통받는 지구촌 아이들의 꿈과 희망.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희망이 됩니다. 업무용 노트북 50대, 100번째 희망학교에 기부. 2015 희망TV SBS 이틀간 총 59억 8천만 원 모금. 희망TV 19년간 방송사상 최대 규모 1900억원 모금. 모래벼룩과 말라리아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다. 희망원정대와 김슬기가 전하는 우간다 희망이야기. KLPGA와 SBS가 함께 하는 드림위드 버디, 업무협약 체결. 2014년 희망TV SBS 결산.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대표이사 박정훈 I 방송 관련 문의 대표전화 02-2061-00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82 SBS프리즘타워 15,16층 대표이사 이상규 홈페이지 관련 문의 고객센터 02-2001-6600. 사업자 번호 116-81-76255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양천 제41호 부가통신사업 신고번호 25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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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는 7 14세 아동의 절반 가까이가 (47%) 노동에 시달립니다(ILO). 전기공부터 차 수리공까지. 불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160만명 의 아이들이 학교 대신 일터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네팔 정부는 2020년까지 아동 노동착취 행태를 없애겠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해 실제 실행하려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노동운동가들은 말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일터에서의 땀방울로 사라지지 않도록 여러분이 함께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그러나 이 아이들에게 꿈을 위한 시간은 없습니다. 수잔과 수먼은 학교가 아닌 벽돌공장에서 하루 종일 벽돌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리따는 11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남의 집 식모살이까지 해야 했지만, 반에서 1등을. 할 만큼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입니다. 일을 해야 해서 학교를 못 가는 날에는 엄마에. 게 보내달라고 조르다 혼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요리사가 되어 가족들을 돕고 싶다. 는 서리따 이런 아이에게서 배움의 기회를 빼앗는 현실이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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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나나 1개 1,000. 르완다) 바나나 20개 1,000.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약 4알 1,000. 네팔) 약 20알 1,000. 천원의 후원으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를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식사 주먹밥 100원 1,000. 마다가스카르) 식사 5그릇 1,000. 한별학교, 꿈꾸는 아이들. 에티오피아 한별학교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며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을 키워 갑니다. 네팔 아이들의 꿈이 죽어갑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은 학교가 아닌 벽돌공장에서 벽돌을 만들어야 합니다. 3개월 째 이어지는 비, 그리고 홍수, 끝이 보이지 않는 폭우에 맥없이 무너져 내린 삶의 터전들.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를 위한 49개 시설을. 해외 23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소 (135-884)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34 (수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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